<Primary Global Bridge>

글로벌 브릿지 캠페인은 좋은 의미와 이념을 지향하는 문화와의 교류를 통해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다리가 되고자 시작한 아메바컬쳐의 문화 캠페인입니다.

프라이머리는 서울의 문화적 다양성을 알리는 <돈패닉서울>과 함께 글로벌 브릿지 시즌 2를 진행했습니다. 3개월간 페이퍼 토이를 만들고 <돈패닉서울>을 통해 배포했으며, 아티스트들과 예술을 통해 자유로운 협업의 장을 만들었습니다.